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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rollup, cube, case, pivot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전의 글에서 만들었던 sample데이터를 통해 실습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 FROM employee;




1. ROLLUP


먼저 알아볼 함수는 ROLLUP 입니다.

ROLLUP은 GROUP BY문과 함께 사용되는 함수인데, GROUP BY로 GROUPING된 행들 데이터 총합을 나타는데 사용합니다.

즉, employee테이블에서 부서별 그리고 직급 별 급여 합과 총합을 구하기 위해서 ROLLUP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SELECT deptNo, job, SUM(salary) 급여총합

FROM employee

GROUP BY deptNo, job with ROLLUP;



사실상 부서별 그리고 직급별 급여의 합을 구하는 것은 SUM함수를 통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결과에서 빨간색으로 음영처리해놓은 결과는 이전의 SUM함수를 통해서 얻을 수 없었습니다.

첫번째 빨간색 음영 박스가 의미하는 것은 deptNO이 10인 부서에서 모든 직급(모든 job)의 급여총합을 의미합니다.

즉, deptNO이 10인 행들끼리 job을 모두 감았다(roll up)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GROUP BY를 deptNo, job 로 GROUPING하였기 때문에, job으로 ROLLUP된 행 3개와 deptNO으로 ROLLUP 된 마지막 행(15번째 행)까지 총 4개의 추가 행이 결과로 나오게 됩니다.



2. CUBE


이번에는 CUBE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쉽게 생각하면 CUBE는 ROLLUP 함수의 확장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위의 예에서 deptNo, job으로 ROLLUP을 진행하니, deptNo 끼리 job으로 묶인 salary의 총합(3개 행)과 deptNo와 job으로 묶인 salary의 총합(1개행)의 추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ROLLUP을 job, deptNo으로 진행했다면 어떨까요?

job끼리 deptNo으로 묶인 salary의 총합(6개 행 = job의 종류가 6개)과 job과 deptNo로 묶인 salary의 총합(1개행)의 추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CUBE는 이렇게 GROUPING 할 때 언급한 열의 순서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ROLLUP의 경우의 수를 모두 나타내주게 됩니다. 그럼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deptNo, job, SUM(salary) 급여총합

FROM employee

GROUP BY deptNo, job with CUBE;



위의 결과를 보시면 먼저 3행은 과장 직급의 급여총합을 구한 것이며, 동일하게 5행, 9행, 13행, 15행, 17행은 각 직급별 급여총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18행은 모든 deptNo와 job의 급여 총합을 나타내주고 있으며, 19행, 20행, 21행은 deptNo별 급여총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의 쿼리문을 아래와 같이 하면 행의 순서는 바뀔 수 있지만 결과는 동일합니다


SELECT deptNo, job, SUM(salary) 급여총합

FROM employee

GROUP BY job, deptNo with CUBE;



3. CASE


이번에 알아볼 CASE문은 C언어나 Java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되는 if ~ else ~ 문 또는 switch 문과 개념적으로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CASE when 조건식1 then 결과 1

          when 조건식1 then 결과2

          ...

          [ELSE 결과]

END [AS 칼럼 명]


여기서 대괄호로 표시된 것들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CASE문은, 우리가 employee 테이블에서 부서별로 부서명을 직접 나타내고 싶을 때와 같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서번호가 10인 경우 전산부, 20인 경우 인사부, 30인 경우 경리부, 40인 경우 영업부로 나타내고 이 외에는 미정이라고 나타내보도록 합시다.


SELECT empName, deptNo,

CASE WHEN dpetNo = 10 THEN '전산부'

WHEN deptNo = 20 THEN '인사부'

WHEN deptNo = 30 THEN '경리부'

WHEN deptNo = 40 THEN '영업부'

ELSE '미정'

END AS 부서명

FROM employee;



위와 같이 우리가 조건을 설정한 대로 부서명이 올바르게 출력되었습니다.

조건식에는 범위에 대한 조건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서번호가 20이하인 경우는 부서위치가 1층, 20초과인 경우에는 부서위치가 2층인 것으로 나타내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SELECT empName, deptNo,

CASE WHEN deptNo <= 20 THEN '1층'

WHEN deptNo > 20 THEN '2층'

END AS 부서위치

FROM employee;




4. PIVOT / UNPIVOT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PIVOT과 UNPIVOT입니다.

먼저 PIVO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IVOT은 행으로 되어 있는 데이터를 열로 변환해서 표현하는 함수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employee 테이블에서 열을 deptNo과 각 직급으로 나타내어 그 값을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존의 직급 데이터는 'job'이라는 속성에 행으로써 존재 했습니다. 하지만 사원, 부장 과 같이 행으로 되어있던 데이터를 열로 나타내려면 PIVOT을 사용하면 됩니다.

PIVOT문의 기본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SELECT [PIVOT열1], [PIVOT열2], ...

FROM 테이블명

PIVOT(나타내고자하는 값, FOR 행->열로 바꿀 열 IN ([PIVOT열1], [PIVOT열2], ...)) as 별칭


PIVOT문은 조금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실제 쿼리를 보면서 이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바를 쿼리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SELECT deptNo, [사원], [대리], [과장], [부장], [차장], [사장]

FROM employee

PIVOT(SUM(salary) FOR job In([사원], [대리], [과장], [부장], [차장], [사장])) AS job

ORDER BY deptNo;



위와 같이 행으로 되어있던 값을 열로 나타내어 테이블의 형태를 재구축 할 수 있습니다.

UNPIVOT과 같은 경우도 PIVOT과 활용법이 동일하지만 PIVOT이 행->열의 방식이었다면 UNPIVOT은 열->행의 방식인 것만 고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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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UM, AVG, MIN, MAX와 같은 집계함수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GROUP BY절HAVING절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계함수


집계함수는 값에 대해서 특정 연산을 수행하는 함수들을 이야기합니다.

합계를 구하는 SUM함수나 평균을 구하는 AVG함수, 개수를 세는 COUNT함수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이전 포스팅에서 사용했던 SampleDB를 사용하여 몇가지 집계함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UM


SUM함수는 말 그대로 합계를 구하는 함수 입니다.

employee 테이블에서 연봉의 합계를 구하고자 할 때와 같은 경우에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LECT SUM(salary) FROM employee;




그럼 이번에는 employee 테이블에서 commission의 합계를 구해볼까요?

하지만 commission에는 NULL값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NULL에 대한 연산을 진행할 때 그 결과가 NULL이 나오게 되어서 ISNULL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습니다.

그럼 집계함수에서는 어떨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SELECT SUM(commission) FROM employee;



위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집계함수에서의 NULL은 무시가 됩니다.



- AVG


이어서 AVG함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AVG함수는 평균을 구하는 함수입니다. 그럼 월급의 평균은 어떠한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AVG(salary) FROM employee;



AVG함수 또한 NULL값이 존재할 때에는 NULL값은 무시하고 평균을 구하게 됩니다.



- MIN, MAX


MIN과 MAX는 최대값과 최소값을 구하는 함수 입니다.

다음과 같이 월급의 최소값과 최대값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MIN(salary), MAX(salary) FROM employee;




- COUNT


마지막으로 알아볼 COUNT 함수는 개수를 세는 함수입니다.

이때 COUNT 또한 NULL값은 무시하게 됩니다. 즉, 값이 존재하는 데이터에 대한 개수만 세는 것이죠.

따라서 salary의 COUNT값과 commission의 COUNT값은 서로 다릅니다.


SELECT COUNT(salary), COUNT(commission) FROM employee;





2. GROUP BY


그런데 만약, 직급별 월급 평균, 월급 합계 등 특정 그룹별로 집계함수를 사용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할까요?

테이블에서 특정 그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GROUP BY 절 입니다.


즉, GROUP BY 'A' 라고 한다면 A칼럼에서 같은 것끼리 묶어서 하나의 GROUP를 만드는 것이죠.


그럼 바로 GROUP BY를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직급별 월급 평균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SELECT job 직급, AVG(salary) 월급평균

FROM employee GROUP BY job;



위와 같이 직급별로 GROUP이 되어 AVG함수의 값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음과 같이 SELECT 문을 구성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SELECT empName 이름, job 직급, AVG(salary) 월급평균

FROM employee GROUP BY job;


위의 구문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오류메세지를 읽으며 한번 왜 오류가 발생하는지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출력하고자 하는 empName 값이 집계함수에도 없고, GROUP BY 절에도 없어서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럼 empName이 집계함수나 GROUP BY 절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왜 그럴까요?


우리가 결과를 출력하는 입장이라고 한번 생각해봅시다.

empName이 없을 때는 이전의 결과와 같이 직급과 월급평균을 잘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과장의 월급평균은 483이란 결과를 가져왔죠.

그런데 이때 해당 레코드(행)에 empName을 출력해야 한다면, 어떠한 empName을 출력해야 할까요?

즉, 과장 직급의 483의 평균월급이라는 레코드는 '과장'이라는 값으로 여러개의 레코드가 그룹이 되어 있는 레코드 입니다. 즉 해당 레코드에는 여러개의 empName이 존재하는 것이죠.

따라서 SQL에서는 그 여러개 중에서 하나를 출력할 수 없기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약 empName이 집계함수를 적용시키면 집계함수에 따른 값이 나오겠죠, 물론 문자열 값이기에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하겠지만..

또한 empName을 GROUP BY절에 다시 써주면 아래와 같이 job과 empName이 동일한 레코드끼리 묶여서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 데이터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출력하는 것과 같게 됩니다.


SELECT empName 이름, job 직급, AVG(salary) 월급평균

FROM employee GROUP BY job, empName;




3. HAVING


이번 포스팅에서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HAVING절 입니다.

HAVING은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가 위에서 배운 GROUP BY절을 통해 만들어진 GROUP에 대해서 조건을 거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전에 조건을 거는 WHERE절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WHERE절과 HAVING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WHERE절은 모든 레코드(행)에 대해서 조건을 적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HAVING절은 GROUP BY절을 통해 만들어진 GROUP 들에만 조건을 적용하는 것이죠.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추후에 HAVING과 WHERE 사용에 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직급에 대해 3명 이상인 직급과 그 인원수를 출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job 직급, COUNT(job) '직급 수' FROM employee

GROUP BY job HAVING COUNT(job) >= 3;



위와 같이 사용됩니다.


그럼 만약,

"월급이 300만원 이상인 사람들에 대해서 직급별로 2명이상인 직급과 그 직급의 월급 평균을 구해라."

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와 같은 경우에 바로 WHERE절과 HAVING절이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SELECT job 직급, AVG(salary) 월급평균 FROM employee

WHERE salary >= 300

GROUP BY job HAVING COUNT(job) >= 2;



추후에 더 많은 데이터들을 대상으로 복잡한 쿼리문을 다루게 되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점들이니 꼭 스스로 쿼리문을 작성해보면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집계함수와 GROUP BY, HAVING 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거나 잘못된 점은 언제든 댓글이나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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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SELECT 문을 기반으로 한 심화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LIKE 연산자와 ORDER BY, TOP(n) 등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LIKE


만약, 다음과 같은 조건에 대한 데이터를 조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씨 성인 사람의 데이터를 조회하라."

"이름에 '범'이 들어가는 사람의 데이터를 조회하라"


우리가 이전에 배운 내용들로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위와 같이 정확하게 어떤 값인지 모르지만 검색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럴때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와일드카드를 사용합니다.

와일드카드로는 '%'와 '_' 두 개의 특수 문자가 존재하는데 각각의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 문자가 없거나, 한개이상의 어떠한 문자도 대치함. 즉 0~무한대의 글자가 될 수 있음.

_ : 어떠한 문자가 와도 되지만 단 한글자를 의미함.


설명이 대략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아래 예제 쿼리들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이름의 성이 '이'씨인 사람들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SELECT * FROM employee

WHERE empName LIKE '이%';



위와 같이 이름의 첫글자가 '이'로 시작되는 데이터들이 조회되었습니다.

그럼 이번엔 이름에 '범'이 들어가는 데이터를 조회해보도록 합시다.


SELECT * FROM employee

WHERE empName LIKE '%범%';



위와 같이 이름에 '범'이 들어가는 모든 데이터가 조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름의 가운데 글자가 '범'인 사람의 데이터를 조회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위에서 사용된 '%' 말고, '_'를 사용하면 됩니다.


SELECT * FROM employee

WHERE empName LIKE '_범_';



이렇게 언더바(_) 와일드카드는 무조건 그 자리에 한글자의 문자가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퍼센트(%) 와일드카드는 0 ~ 무한대 글자를 포함하기 때문에 와일드카드 위치에 문자가 없어도 되고, 여러 문자가 있어도 되는 것이죠.


언더바와 퍼센트 와일드 카드의 차이점을 한번 더 확인해보도록 하죠.


SELECT * FROM employee

WHERE empName LIKE '장%';



SELECT * FROM employee

WHERE empName LIKE '장_';



언더바와 퍼센트의 차이를 아시겠나요?


또한 LIKE 연산자는 NOT을 붙여서 반대의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름에 '우'가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조회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SELECT * FROM employee

WHERE empName NOT LIKE '%우%';





2. IS NULL / IS NOT NULL


이번에는 NULL 체크시에 자주 사용되는 IS NULL / IS NOT NULL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IS NULL / IS NOT NULL 은 간단하니 바로 예제 쿼리를 보고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 FROM employee

WHERE manager IS NULL;



위와 같이 사용됩니다.

또한 주로는 아래와 같이 특정 칼럼값이 NULL이 아닌 데이터들만 조회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SELECT * FROM employee

WHERE commission IS NOT NULL;





3. ORDER BY


이번에 배워볼 구문은 ORDER BY 로써, 정렬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 입니다.

만약 salary 값의 오름차순으로 데이터를 정렬해서 보여달라고 할 땐 어떻게 할까요?

아래 쿼리와 같이 ORDER BY 를 사용하고 어떤 컬럼을 기준으로 할지 함께 적어주면 됩니다.


SELECT * FROM employee

ORDER BY salary ASC;



이때 ASC는 오름차순을 뜻하며, 내림차순은 DESC 입니다.

만약 둘 중 아무것도 적어주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오름차순 정렬이 됩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시면 첫번째와 두번째행의 salary가 250으로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럴경우에는 empNo의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다음과 같이 이전의 쿼리에서 ORDER BY 뒤에 두번째로 정렬할 기준은 무엇인지 함께 적어주면 됩니다.


SELECT * FROM employee

ORDER BY salary ASC, empNo DESC;





4. TOP(n)


이번 포스팅에서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TOP(n) 입니다. 

TOP(n)은 결과 데이터의 상위 n개만 보여주라는 명령어입니다.

이는 MS SQL Server에서의 특징인데,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LIMIT등으로 표현되고는 합니다.

TOP은 이전과 다르게 FROM 이후에 적어주는 것이 아니라 다음 쿼리와 같이 SELECT 뒤에 적어줍니다.


SELECT TOP 4 * FROM employee

ORDER BY salary;



위와 같이 TOP 뒤에 오는 숫자는 괄호로 묶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데이터를 보면 salary가 300인 사람은 2명입니다.

위의 쿼리와 같이 결과를 확인하면 salary가 300으로 동점인 2명 중 한명만 출력되고 있는 것인데, 만약 위와 같이 동점이 존재할 때, 모든 동점자를 함께 출력하려면 TOP n 뒤에 WITH TIES 옵션을 같이 붙여주면 됩니다.


SELECT TOP 4 WITH TIES * FROM employee

ORDER BY salary;



위와 같이 salary가 300으로 동점인 2명이 함께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TOP 구문에서는 단순히 정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의 퍼센트만큼 출력할 행의 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데이터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개수의 데이터만 조회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TOP n 뒤에 PERCENT 옵션을 붙여주면 됩니다.


SELECT TOP 10 PERCENT * FROM employee

ORDER BY empNo;




이렇게 해서 LIKE연산자를 비롯해 ORDER BY, TOP n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집계함수(sum, max, min, avg 등)에 대해서 알아보며 동시에 GROUP BY, HAVING 절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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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SSMS의 개체탐색기를 이용하며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같은 과정에 대해서 Transact-SQL을 이용해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기

 

먼저 아래와 같이 SSMS를 실행시키고 상단의 새쿼리 메뉴를 클릭합니다.

빨간색 박스에 master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우리는 먼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해당 데이터베이스 내부에 테이블이나 데이터를 추가할 것이니, 먼저 master를 선택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우측, 쿼리를 입력할 수 있는 곳에 아래와 같이 데이터베이스 생성 쿼리를 입력해봅니다.

 

create database <database명>

 

위의 쿼리문은 데이터 정의어(DDL) 중의 하나인 create문을 이용하는 쿼리입니다.

 

위의 쿼리문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해당 쿼리문을 블록처리하고 F5를 눌러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좌측의 개체탐색기 >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하면 Test02 라는 데이터베이스가 새로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방금 생성한 Test02 라는 데이터베이스 내에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추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master 로 설정하고 시작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이 상태에서 테이블을 생성하거나 데이터를 입력하려고 하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Test02 라는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고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앞으로 Test02에서 작업하겠다고 컴퓨터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아래와 같은 쿼리를 입력합니다.

 

use Test02;

 

위의 쿼리문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master 로 선택되어있던 것이 Test02로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Test02에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어 보도록합시다.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때에도 데이터베이스 생성과 동일하게 create 문을 이용합니다.

 

create table member(
    id int constraint pk_code primary key,
    name char(10),
    email char(10)
);

 

쿼리를 실행시킬 때는 실행시키고자 하는 부분만 블록으로 감싸 F5를 눌러야합니다.

특정 부분을 블록으로 감싸지 않고 F5를 누르면 해당 쿼리창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쿼리가 다시 실행되므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쿼리를 잠시 살펴보면, create 문을 사용하였지만 database 생성시와는 다르게 테이블명 뒤에 소괄호가 있고 그 내부에 여러 정보가 있습니다.

테이블은 특정 칼럼과 그 칼럼에 대한 설명이 존재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형태를 띄게 됩니다.

 

위의 쿼리에서, member 테이블은 id, name, email 이라는 3개의 칼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id는 int형 데이터 타입, name과 email은 모두 char(10) 이라는 데이터 타입을 가집니다.

추가적으로 id 칼럼은 contraint pk_code primary key 라고 붙어있는데, 여기서 constraint는 해당 칼럼에 특정 제약조건을 주겠다라는 의미이고 그 제약조건의 내용이 뒤에 따라서 붙습니다.

여기서는 pk_code primary key 라는 제약조건이 붙었는데, 이는 pk_code 라는 이름의 primary key로 설정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member 테이블에서의 primary key, 기본키는 id컬럼이며 해당 기본키의 이름은 pk_code인 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테이블을 만들고 보니 name이름에 null이 들어가면 안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name이라는 칼럼에 not null 속성을 추가해주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테이블을 통째로 지우고 다시 날리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입니다.

이렇게 테이블의 속성을 변경하기 위해 데이터 정의어(DDL)에서 ALTER구문이 존재합니다.

 

ALTER문을 이용하여 member 테이블의 name 칼럼의 속성을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lter table member
alter column name char(10) not null;

 

먼저 어떤 테이블에 대해서 변경을 진행할 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column을 수정하는데 어떤 칼럼을 수정하는지 해당 칼럼의 이름을 적어주고 이후 속성을 그대로 적어줍니다.

우리가 not null만 추가하고자 했으나 char(10)까지 그대로 적어주는 이유는 해당 alter 구문이 추가하는 명령이 아닌 변경하는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즉, char(10) 이라는 속성을 가진 칼럼을 char(10) not null 속성을 가지도록 변경하는 것 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만든 member 테이블에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조회, 수정, 삭제하는 쿼리를 데이터 조작어(DML) 이라고 합니다.

데이터 조작어에는 크게 INSERT(삽입), UPDATE(수정), DELETE(삭제), SELECT(조회) 네가지가 있으나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순히 Transact-SQL을 경험해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INSERT와 SELECT문에 대해 간단히 사용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쿼리문들에 대해서는 추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볼 것이니 잘 이해가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먼저 member 테이블에 아래와 같은 쿼리로 데이터를 입력합니다.

 

insert into member values(10, '홍범우', 'hong@email');

 

위의 쿼리는, member 라는 테이블에 데이터를 insert 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입력되는 데이터의 내용은 values(~~~) 내부에 입력합니다.

 

해당 쿼리를 실행시키고, 우리가 입력한 데이터가 잘 저장되었나 확인하기 위해서 아래 쿼리를 입력합니다.

 

select * from member;

 

select 문은 데이터를 조회하는 쿼리문 입니다.

select 문을 통해서 어떤 칼럼을 조회할 지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 의 의미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즉, 위의 쿼리는 특정 칼럼만 확인하는게 아니라 모든 칼럼을 조회하겠다는 의미이고, 배경이 되는 테이블이 member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from ~ 절을 작성해준 것 입니다.

 

위의 select 쿼리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우리가 위에서 입력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입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Transact-SQL 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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