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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이썬의 내장함수 및 외장함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파이썬 내장 함수


이번에는 파이썬의 내장 함수 몇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내장함수들 이외에도 매우 많은 내장함수가 있으니, 추가적으로 찾아보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ll



all(x)는 반복 가능한(iterable) 자료형 x를 입력 인수로 받아서 x가 모두 참이면 True를, 거짓이 하나라도 있으면 False를 반환합니다.



any



any(x)는 반복 가능한(iterable) 자료형 x를 입력 인수로 받아서 x 중 하나라도 참이면 True를, 하나라도 없으면 False를 반환합니다.



dir



dir은 객체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변수나 함수를 보여줍니다. 위의 예는 리스트, 딕셔너리 자료형 객체의 관련 함수들을 보여줍니다.



eval



eval()는 실행가능한 문자열을 입력으로 받아서 그 문자열을 실행한 결과값을 반환하는 함수 입니다.

이때 실행가능한 문자열이란 위의 코드에서와 같이, 실행될 수 있는 문장이지만 문자열로 되어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input



input()은 사용자의 입력을 받는 함수 입니다. 입력 인수로 문자열을 주면 프롬프트에서 그 문자열이 출력되고 그 뒤에 이어서 사용자가 이어서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위 코드의 세번째 처럼 input()에 대해 변수를 지정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것을 문자열로 받아 변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map



map(f, iterable)은 함수(f)와 반복 가능한(iterable) 자료형을 입력으로 받습니다. map은 입력 받은 자료형의 각 요소가 함수 f에 의해 수행된 결과를 묶어서 리턴하는 함수이다.

map에 의해 리턴된 개체는 map 개체로써, 이를 리스트 등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따로 함수를 취해주어야 합니다.

위의 코드에서는 세개의 유리수를 map함수와 int함수를 통해 모두 정수화 시킨다음 리스트로 출력한 결과입니다.



2. 파이썬 외장 함수


파이썬 외장함수는,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파이썬 라이브러리는 말그대로 도서관 처럼 매우 많은 정보와 기능들이 있는데 이것을 모두 자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하는지 정도를 알면됩니다.

이번에도 몇가지만 진행해보겠습니다.


sys


sys모듈은 파이썬 인터프리터가 제공하는 변수들과 함수들을 직접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듈입니다.

sys 모듈에는 매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하나만 소개해 드린다면, sys.path 입니다.



sys 라는 모듈을 import 문으로 불러오고, sys.path를 입력하면 현재 파이썬 모듈들이 저장되어 있는 경로를 반환해줍니다.



os


OS모듈은 환경 변수나 디텍터리, 파일 등의 OS 자원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듈입니다.

몇가지 유용한 함수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면,

os.mkdir(<디텍터리 명>) 은 입력한 디텍터리 명으로 폴더를 생성합니다.

os.unlink(<파일이름>) 은 입력한 파일이름을 삭제합니다.



shutil


shutil은 파일을 복사해주는 파이썬 모듈입니다.

shutil(A, B)

라는 식으로 사용되며, A파일을 B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복사합니다.



time


시간과 관련된 time 모듈또한 존재합니다.

가장 유용한 몇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time.time()은 UTC를 이용하여 현재 시간을 실수 형태로 리턴하는 함수입니다.




time.localtime() 은 연도, 달, 월, 시, 분, 초의 형태로 바꾸어 주는 함수입니다.



random


random은 난수(규칙이 없는 임의의 수)를 발생시키는 모듈입니다.


random.random()



random() 함수는 0.0부터 1.0 까지의 난수를 발생하고 하나를 반환합니다.



이렇게 해서 파이썬의 내장함수와 외장함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것들을 제외하고도 매우 많은 내장함수와 외장함수가 존재하니 한번 찾아보시면서 손에 익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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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이썬에서 모듈과 패키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듈(Module)


모듈이란, 함수나 변수 또는 클래스 들을 모아놓은 파일을 말합니다.

즉, A.py 이라는 파일에 F1, F2 라는 함수와 C1, C2 라는 클래스를 만들었을때, B.py라는 파일에서 A.py를 모듈로써 사용하여 F1, F2 함수 또는 C1, C2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듈을 통해 우리는 다른사람이 만들어 놓은 모듈을 사용하여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그럼 간단한 모듈을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코드와 같은 파일을 module1.py 라고 저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의 파일을 모듈로써 사용하기 위해 우리는 import 를 사용합니다.

아래 코드에서 import를 통해 module1을 가져오고, module1에 있는 함수를 사용합니다.



위의 코드를 CMD에서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올바른 결과가 출력됩니다.



import를 사용할때는, 


import 파일이름


와 같은 식으로 사용하며 파일이름 뒤에 있는 .py 라는 확장자는 생략합니다.



2. 모듈 사용 응용하기


모듈을 사용할때, 몇 가지 추가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from 모듈이름 import 모듈함수


와 같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위의 코드에서 module1의 sum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 module1.sum() 이라는 식으로 호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from module1 import sum 과 같이 사용하면 sum함수를 이름 그대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 import문 맨 뒤에 as를 통해 자신이 함수이름을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um함수를 불러오는데 plus라는 이름의 함수로 사용하고 싶다면,


from module1 import sum as plus


와 같은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세번째로 알아볼 내용은

if __name__ == "__main__":

입니다.

이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먼저 module1.py 의 코드를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위의 코드와 같이 수정하고 다시 CMD창에서 module1.py를 사용하는 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출력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prac.py에서 단순히 module1.py 의 함수만 사용하고 싶은데, module1.py에 있는 print()문 까지 함께 실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if __name__ == "__main__": 를 통해 모듈을 호출할때 해당 파일의 함수나 클래스, 변수만 가져오도록 할 수 있습니다.

module1.py의 코드를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위의 코드처럼 수정하고 다시 prac.py를 실행하면 module1.py의 print()문은 실행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f __name__ == "__main__": 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면

이는 직접 해당 파일을 실행시켰을 때는 if 문이 참이되어 그 이하 문장이 실행되지만, 단순히 모듈로써 불러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if문이 거짓이 되어 이하 문장이 실행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위에서는 주로 함수를 예로 들어 모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클래스나 변수 또한 함수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패키지


패키지는 간단히 말해, 여러개의 모듈을 묶은 집합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파일구조와 같이 package 라는 폴더에 module1.py module2.py 를 만들고 package라는 폴더와 같은 위치에 prac.py 라는 파일이 있다고 합시다.



이때 우리는 package라는 폴더를 하나의 패키지라고 합니다.

이러한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은 모듈에서 사용한 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prac.py 에서 package라는 패키지에 있는 moduel1.py를 이용하고 싶을땐,


from package.module1 import sum


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파이썬에서 모듈과 패키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잘 진행이 되지 않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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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이썬에서 클래스의 상속(Inheritanc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속(Inheritance)


상속(Inheritance)이란, 다들 아시다시피 '물려받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래스의 상속은 이러한 의미가 적용됩니다.

즉, B라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미 만들어져 있던 A라는 클래스의 기능을 물려받는 것 입니다.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Univ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Univ class에서는 기본적으로 University를 '서울시립대학교'로 지정하고, __init__함수에서 학년을 설정하게됩니다.

그리고 hello()함수를 통해 자신의 학교, 학년, 이름을 말하게 됩니다.


이제 상속을 사용해보도록 합니다.

ECE라는 클래스를 만드는데 Univ에게 상속을 받으며 University를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로 바꾸겠습니다.



위의 코드와 같이 ECE 클래스를 구성하여 해당 파일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ECE 클래스에서는 hello() 함수를 따로 선언하지 않았지만, Univ 클래스에게 상속받음으로써 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상속은 아래와 같은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class 상속받을 클래스명(상속할 클래스명):

<내용 1>

<내용 2>

...



2. 매서드 오버라이딩(Method overriding)


상속에 개념중에서 알아야할 또 다른 개념은 매서드 오버라이딩(Method overriding)입니다.

이는 상속받은 함수를 새롭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의 ECE 클래스에서 다른 방식으로 인사를 해야한다면 아래와 같이 매서드 오버라이딩을 하면 됩니다.



위의 코드에서 11,12번 라인을 보면 hello()함수를 새롭게 구현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매서드 오버라이딩입니다.



3. 연산자 오버로딩(overloading)


연산자 오버로딩이란 연산자(+, -, *, /, ... )를 객체끼리 사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연산자를 새롭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연산자 오버로딩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코드에서 13,14라인을 보시면 __add__라는 함수를 구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것이 연산자 오버로딩입니다.


이렇게 해서 파이썬에서 클래스에 대한 개념에 대해 두번의 포스팅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모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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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이썬에서의 클래스(Clas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클래스(Class)는 왜 필요할까?


클래스는 도대체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요?

먼저 하나의 예시를 들어서, 보다 쉽게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산기 기능을 하는 adder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단순히 덧셈만 계산한다고 가정합니다.

계산기는 단순히 두개 또는 세개의 숫자만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입력하는 모든 숫자들의 합을 구해야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모습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위의 계산기 adder에서는 전역변수로 선언된, 초기값 0을 가진 result를 가져와 주어진 값을 더합니다.

따라서 해당 코드가 실행된 후에 result 값을 확인하면, 3+6+12 = 21의 값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특정 상황에 의해, adder라는 계산기가 두개 필요하다고 생각해봅시다.

예를 들어, 3+4+5 라는 연산과 9+10 이라는 연산을 한번에 진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보면, adder라는 함수 하나보다는 adder_1과 adder_2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코드가 구현될 것입니다.



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adder라는 계산기가 5개, 10개가 필요할때는 어떡할까요?

2개를 구현했던 것처럼 하나하나 모두 직접 함수를 구현해야 할까요?


클래스의 개념을 익히면 위와 같은 상황을 매우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를 보시면서 어느정도 감히 잡혔을지 모르지만,

많은 곳들에서 클래스를 틀, 공장 등으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클래스는 틀 또는 공장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상황에 이어서, Adder라는 클래스(class)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Adder는 덧셈을 구현하는 계산기를 만들어내는 틀 또는 공장이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을 코드로 나타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코드를 보시면 먼저 class Adder가 만들어 집니다.

__init__ 함수에 대해서는 조금 더 뒤에서 설명드리니 일단 넘어갑니다.

Adder 클래스를 확인하면 adder라는 함수가 있습니다.

해당 함수에서는 입력받은 num 값을 result에 더해서 반환하는 역할입니다.


이러한 클래스를 통해 그 아래에서 3개의 계산기를 손쉽게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클래스(class)는 틀, 공장과 같은 역할을 해서 자신의 형태와 같은 결과물(인스턴스)를 만들어 냅니다.



2. 클래스(Class)에서 self와 __init__


그럼 위의 코드에서 self는 무엇이고 __init__은 무엇일까요?


먼저 self는 단어 그대로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위에서 생성된 adder_1, adder_2, adder_3 객체 모두 result라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adder_2의 result가 궁금할 때 어떻게 호출할까요?


adder_2.result


를 호출함으로써 알 수 있게 됩니다.

또한, adder_2에서 adder라는 함수가 실행될 때 어떤 result를 참조하는지를 self를 통해 자기자신의 result를 참조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는 객체를 통해 함수나 변수를 호출할 때 생략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adder라는 함수에서 self를 포함해 입력 인자2개를 받지만, 객체 자신을 통해서 해당 함수를 호출하면 self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두 문장은 서로 일치하는 문장입니다.


Adder.(adder_2, 3) == adder_2(3)



그럼 두번째로, __init__ 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항상 실행되는 것입니다.

즉, 위의 Adder라는 클래스를 통해 adder_1, adder_2, adder_3 라는 세개의 인스턴스가 생성되었는데 각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마다 __init__이라는 함수가 실행되어 각각의 인스턴스 모두 self.result = 0 이라는 문장을 실행한 것입니다.



또한 클래스(Class)에는 클래스 상속(Inheritance)과 오버로딩(Overloadging) 이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 또한 위에서 설명된 내용들을 잘 이해한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이기에 따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렇게해서 파이썬에서의 클래스(Class)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클래스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매우 유용하게, 자주 사용되므로 꼭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시면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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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이번에는 파이썬에서 집합 자료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으로 자료형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조금 더 빠르게 진도를 나가려 합니다. :)

그 동안 쉬엄쉬엄 조금씩 했더니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깨달은 것 같아서요.

빠르게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예제를 풀며 심화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집합 자료형


집합 자료형과 리스트를 혼동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분명히 다른 자료형입니다.

집합 자료형을 통해서 우리는 집합에 관련된 것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집합 자료형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합 자료형은 아래 사진처럼 set키워드를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set() 의 괄호안에 리스트 또는 문자열을 입력하여 집합 자료형을 만듭니다.



2. 집합 자료형의 특징


그런데, 위의 사진에서 s2라는 집합에 대해 이상한 점을 보셨나요?

우리는 분명, "Hello, world!" 라는 문장을 입력했는데 빠진 글자가 있기도 하고 순서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는, 집합 자료형이 가진 아래와 같은 2개의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다.

- 순서가 없다.(Unordered)


우리가 앞에서 학습했던 리스트나 튜플은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인덱싱의 개념도 학습하고 이를 통해 자료형의 값을 얻어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합 자료형, set 자료형은 순서가 없기 때문에 인덱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바로 앞에서 학습했던 딕셔너리 자료형 또한 순서가 없기 때문에 인덱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집합 자료형으로 만든 값에 대해서 인덱싱을 처리하고 싶다면 list() 함수를 통해 집합 자료형을 리스트 자료형, 또는 tuple() 함수를 통해 튜플 자료형으로 변환해주셔야 합니다.



3. 집합 자료형 활용하기


집합 자료형에서는 교집합이나 합집합, 차집합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개념은 기초적인 개념이라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교집합을 구하기 위한 기호는 '&' 입니다.



또한 아래의 사진 처럼 intersection() 함수를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두번째, 합집합은 '|' 기호를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union() 함수를 사용해도 됩니다.




세번째, 차집합은 '-' 기호를 통해 구합니다. 이는 difference() 함수를 사용해도 됩니다.




4. 집합 자료형 관련 함수


집합 자료형과 관련된 함수들 중에서 몇가지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나의 값을 추가하는 add() 함수입니다.



그리고 한번에 여러개의 값을 추가하는 update() 함수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값을 제거하는 remove() 함수입니다.



이렇게 해서 집합 자료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어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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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범우입니다.

최근 파이썬(python)을 이용해서 다양한 웹 프레임 워크도 공부하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론적인 내용들을 실습할 때 파이썬으로 코드를 작성하다 보니 기초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처음 파이썬 시작할때 샀던 책을 아예 처음부터 제대로 정독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책은 박응용님께서 지으신 '점프 투 파이썬'이란 책입니다.

해당 책은 WikiDocs에 오픈되어 있으니 여기를 클릭하셔서 온라인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시간날때마다 공부하고 정리하는 느낌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책에서 공부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응용한 예제까지 더해서 코드를 정리하려 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기타 의문사항은 댓글 및 이메일(doorbw@outlook.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파이썬(python)이란 무엇인가?


파이썬(python)은 1990년 귀도 반 로섬이라는 개발자에 의해서 개발된 인터프리터 언어입니다.

여기서 인터프리터란, 프로그래밍 언어의 소스 코드를 바로 실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환경을 말합니다.

인터프리터 언어와 상대적인 개념으로 컴파일러 언어가 존재합니다.

컴파일러 언어는 코드의 전체를 모두 변환하여 실행하며,

인터프리터 언어는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소스 코드를 한 줄 단위로 변환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컴파일 언어로는 C, C++, JAVA 등이 있으며 인터프리터 언어로는 python, HTML, SQL, Javascript 등이 있습니다.


파이썬은 아직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많은 이용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는 교육 목적뿐 아니라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파일 동기화 서비스 중 하나인 드롭박스(Dropbox) 나 웹 프레임 워크 중 하나인 장고(Django) 등이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2. 파이썬의 장점 및 특징


물론 각각의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점들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파이썬이 보일 수 있는 점들을 몇가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파이썬은 인간다운 언어입니다.

이후 이론을 공부하며 예제를 확인하면서도 아실 수 있겠지만 파이썬의 코드를 확인하시면 마치 영어문장을 써놓은 것처럼 비전공자 또한 읽기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코드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언어들과 비교하였을때 제일 인간다운, 읽기 쉬운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이썬은 쉽고, 강력합니다.

파이썬의 문법을 공부하다보면 참 쉽고, 간단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파이썬은 문법 자체가 아주 쉽고 간결하며 사람의 사고 체계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파이썬을 통해 매우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유틸리티 제작 및 GUI 프로그래밍은 물론이고 웹 개발 또한 할 수 있으며 pygame이라는 모듈을 사용하여 간단한 게임 또한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파이썬의 특징이나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 외에도 매우 많습니다.

추후 공부하면서 관심이 가는 분야나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찾아보면서 공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정보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3. 파이썬 설치하기


파이썬을 설치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따라서 설치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리를 잘 해놓으시기도 했고, 공식문서나 점프 투 파이썬의 내용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파이썬 학습에 대한 오프닝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파이썬의 숫자형과 문자열 자료형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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